뮤지컬 ‘아름다운 것들’, ‘그날들’
명곡과 함께 만나는 사랑 이야기
셰익스피어는 말했다. 참된 사랑의 힘은 태산보다 강하다고. 그렇기에 그 힘은 거대한 힘을 가진 황금일지라도 무너뜨리지 못한다고. 사랑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관계는 바로 연인, 그리고 그들이 이루는 가족이 아닐까. 사랑하기에 좋은 계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두 편을 소개한다.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수많은 명곡으로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가수 故 김광석과 양희은의 음악과 함께 하는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중략)
http://www.bohun.or.kr/images/ebook/gasumkot/gasum_22/gasum_22/EBook.htm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발행하는 사보 '가슴에 피어나는 꽃'에 연재한 '문화공감' 칼럼입니다.
전문은 위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4~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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