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의 세상이 때론 진실을 말하죠” 피플[인터뷰] “허구의 세상이 때론 진실을 말하죠”데뷔 40주년, 배우 인생 방점 찍은 윤석화 입력 2016.02.03 / 1024호(p108~109)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연극배우 윤석화(60)가 전설적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로 돌아온다. 1998년 연극 ‘마스터 클래스’에서 칼라스 역을 맡은 이후 18년 만이.. 주간동아 2016.02.03
영포티가(Young Forty) 된 X세대 사회[특집 | ‘사초남’ 리포트] 영포티가(Young Forty) 된 X세대베이비붐 세대와 88만원 세대 사이에 낀 40대…가정과 회사에선 중추 입력 2016.02.03 / 1024호(p82~84) 당신의 핫플레이스는 서울 홍대 앞인가, 강남역인가. 2015년 12월 23일 취업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서 성인 남녀 2195명을 대상으로 .. 주간동아 2016.02.03
정부는 ‘나 몰라’, 책임은 핑퐁 경제[커버스토리 | 농협의 기막힌 면세유 장사] 정부는 ‘나 몰라’, 책임은 핑퐁97년 유가자유화 이후 가격 조정 권한 없어…전국 주유소 면세유 판매가 공개 입력 2015.12.30 / 1019호(p32~33) 농협이 다년간 면세유 판매가격을 일반유보다 높게 책정해 농민들로부터 폭리를 취할 수 있던 데는 .. 주간동아 2015.12.30
면세유 판매가 1200원인데 매입가는 0원? 경제[커버스토리 | 농협의 기막힌 면세유 장사] 면세유 판매가 1200원인데 매입가는 0원?농협이 작성한 면세유 데이터에 오류투성이 입력 2015.12.30 / 1019호(p31~31) ‘주간동아’가 입수한 ‘전국 농협주유소별 면세유 판매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면세유 판매가에서 매입가를 뺀 결과.. 주간동아 2015.12.30
누가 농민 주머니 많이 털었나 경제[커버스토리 | 농협의 기막힌 면세유 장사] 누가 농민 주머니 많이 털었나농협, 4년간 면세유 판매로 총 3760억 수익 입력 2015.12.30 / 1019호(p28~31) 농협은 다년간 면세유 판매로 얼마나 많은 이득을 취했을까. ‘주간동아’는 1800여 쪽에 달하는 ‘전국 농협주유소별 면세유 판매 현황’ .. 주간동아 2015.12.30
“사퇴? 늦었다고 전해라” 사회[소셜 뉴스] “사퇴? 늦었다고 전해라”입력 2015.12.29 / 1019호(p9~9) ‘몽고간장’으로 유명한 국내 대표 장수기업 몽고식품이 김만식 회장의 운전기사 상습 폭행과 폭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몽고식품은 2015년 12월 24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23일 작성한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올렸.. 주간동아 2015.12.29
“나는 오늘도 먹방 찍는다” 문화&라이프[라이프] “나는 오늘도 먹방 찍는다”보여주기 위해 먹는 사람들…예쁜 음식 집착-정통성보다 트렌드 추종 우려 입력 2015.12.23 / 1017호(p46~47) #1 “오빠, 잠깐만. 아직 먹지 마.” 이지은(29) 씨는 남자친구와 식당에 갈 때면 늘 휴대전화 카메라로 음식 사진을 찍는다. #먹스타그.. 주간동아 2015.12.23
속지 말자 ‘댓글발’ 사회[특집 | 댓글, 돈이 되다] 속지 말자 ‘댓글발’ID 사고팔며 다단계 영업…바이럴 마케팅 탈을 쓴 유사 부당광고, 1억 넘는 과징금도 입력 2015.12.23 / 1018호(p20~23)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보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어떤 사안이나 제품에 대한 글을 읽고 공감해 고개를 끄덕이며 스크.. 주간동아 2015.12.23
피 좀 뽑자, 통장 가져와, 애인 할래? 경제[특집 | 대학생 알바지옥] 피 좀 뽑자, 통장 가져와, 애인 할래?대학생 아르바이트로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입력 2015.12.23 / 1018호(p36~39) 10월 대학생들을 분노케 한 사건이 있었다. 12월 개국한 청년·대학 전문방송채널 ‘캠퍼스TV’는 개국 전인 10월 말 경기 안성 동아방송예술대 학생.. 주간동아 2015.12.23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 사회[사회]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간호사 사회 만연한 ‘괴롭힘’ 문화…가해자는 선배, 원인은 인력 부족·수업과 현장의 괴리 입력 2015.12.22 / 1018호(p26~27) 간호사 사회에는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에서 유래한 ‘태움’이라는 은어가 널리 퍼져 있다. ‘태움’은 선후배 간.. 주간동아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