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연인’ 송혜교 [Magazine D/ B컷]‘만인의 연인’ 송혜교송혜교는 1996년 교복 브랜드인 ‘스마트’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우연히 대회에 나갔다가 얼떨결에 연기자가 된 그녀는 2004년 ‘올인’ 때까지도 연기 욕심이 별로 없었다고 했다. 그녀는 ‘풀하우스’ 같은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부터 ‘.. 매거진D 2016.08.05
‘멜로 퀸’ 한효주 [Magazine D/ B컷] ‘멜로 퀸’ 한효주한효주는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한 설문조사에서 이병헌과 함께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1위에 뽑힌 한효주. 그녀는 충북 청주여고에 다니던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받았다. 보고만 있.. 매거진D 2016.07.29
‘천의 얼굴’ 하지원 [Magazine D/B컷] ‘천의 얼굴’ 하지원소문난 ‘모범생’ 배우 하지원은 전형적인 아침형 인간이다. 조인성, 소지섭, 장근석 등 그와 호흡을 맞춘 상대배우는 모두 톱스타로 성장했다. “애정 신은 미리 준비하기 난감해요. 남자친구가 없어서 따로 연습할 수가 없거든요. 하하.” “이상형.. 매거진D 2016.07.08
‘민낯 종결자’ 고현정 [Magazine D/B컷]‘민낯 종결자’ 고현정2011년 1월에 마주한 맑고 화장기 없는 고현정의 하얀 얼굴. 가히 ‘민낯 종결자’다웠다.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선’으로 뽑힌 고현정은 1990년 KBS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좋은 인간이어야 좋.. 매거진D 2016.06.20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 최연소 연예인 부동산 재벌 되다 2012년 01월호 577호 (p102~102)전체기사 바로가기 [Hot issue]‘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 최연소 연예인 부동산 재벌 되다글 | 구희언 기자 사진 | 김형우 기자, 동아일보 사진DB파트 25세인 배우 장근석이 2011년 초 서세원 부부의 소유였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1백억원대 빌딩을 사들.. 여성동아 2012.01.01
‘여배우하우스’ 진행하는 손태영의 은밀한 사생활 입력 2011년 10월호 574호 (p120~120)전체기사 바로가기 [Hot People]‘여배우하우스’ 진행하는 손태영의 은밀한 사생활톱스타 권상우의 아내로 사는 법글·구희언 기자 사진제공·티캐스트 손태영이 직접 손으로 꾸민 가족 앨범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난기 가득한 남편과 아들의 모습은 .. 여성동아 2011.10.01
드라마 주연에 가수로 일본 진출까지 욕심 많은 그녀, 유이 입력 2011년 09월호 573호 (p120~120)전체기사 바로가기 [Hot People]드라마 주연에 가수로 일본 진출까지 욕심 많은 그녀, 유이글·구희언 기자 사진·문형일 기자 KBS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이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주말 드라마계를 평정했다. 작품의 중심에는 유이(23)가 있다. ‘굿바.. 여성동아 2011.09.01
알고 보니 품절남 ‘무한도전’ 훈남 조정 코치 김지호 입력 2011년 09월호 573호 (p358~361)전체기사 바로가기 [궁금한 이 남자]알고 보니 품절남 ‘무한도전’ 훈남 조정 코치 김지호글·구희언 기자 사진·지호영 기자 MBC ‘무한도전’ 조정 특집에서 멤버들에게 조정을 가르친 김지호 코치. 첫 방송부터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치솟는 인기가 .. 여성동아 2011.09.01
당찬 변호사로 돌아온 최지우 시청률도 ‘지고는 못살아’ 입력 2011년 09월호 573호 (p118~118)전체기사 바로가기 [Hot People]당찬 변호사로 돌아온 최지우 시청률도 ‘지고는 못살아’글·구희언 기자 사진·문형일 기자 버럭버럭 소리 지르고 남편에게 땍땍거리는 억척 변호사. 최지우(36)라는 배우에게서 쉽게 연상되는 이미지는 아니다. 하지만 MBC 새 미니시리즈 .. 여성동아 2011.09.01
배역과 OST로 여심 녹이는 JYJ 김재중 입력 2011년 09월호 573호 (p626~628)전체기사 바로가기 [화제의 그 남자]배역과 OST로 여심 녹이는 JYJ 김재중‘보스를 지켜라’ 인기 견인차글·구희언 기자 사진·현일수 기자, SBS 제공 “내가 무느님이라고요? 싫어요. 사람으로 내려주세요. 나 노은설씨한테 남자로 다가갈래요.” 차지헌(지성)이냐, 차무.. 여성동아 20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