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예비군 가서 죽기도…” 사회[소셜 뉴스] “살다 살다 예비군 가서 죽기도…”입력 2015.05.18 / 988호(p9~9) 5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52사단 211연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훈련 중이던 예비군 최모(23) 씨가 총기를 난사해 최씨를 포함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육군에 따르면 사격훈련을 받던 최씨.. 주간동아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