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공룡’ 우체국의 위험한 선택 경제[사회] ‘택배 공룡’ 우체국의 위험한 선택우정사업본부 토요배달 부활…집배원은 반발, 경쟁사는 울상, 소비자는 반색 입력 2015.10.05 / 1007호(p48~49) 우체국이 1년 2개월여 만에 토요일 택배를 부활시켰다. 신선식품 배달업자나 구매대행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 등은 택배를 더 빨리 .. 주간동아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