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막내린 송지선 아나운서 안타까운 사랑 뒷얘기 입력 2011년 07월호 571호 (p646~647)전체기사 바로가기 [명복을 빕니다]죽음으로 막내린 송지선 아나운서 안타까운 사랑 뒷얘기글·구희언 기자 사진·김형우 기자, 동아일보 사진DB파트 ‘수면제 세 알째…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매니 너무 아파요. 제발. 비 오는 창밖.. 여성동아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