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의 아름다운 도전 입력 2011년 07월호 571호 (p354~357)전체기사 바로가기 [뜨거운 열정]이규혁의 아름다운 도전피겨 슈즈 신은 ‘빙판 위 불사조’글·구희언 기자 사진·지호영 기자, SBS 제공 이 남자 볼수록 매력 있다. 날카로운 눈매와 강한 승부욕이 먼저 떠올라서였을까. 차가울 거라고 생각한 ‘스피드의 제왕’은 예.. 여성동아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