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병 “차라리 같이 죽자” 사회[집중분석] 가족이라는 병 “차라리 같이 죽자”일가족 동반 자살, 범죄로 인식해야…돈 노린 존속살인 늘어난 건 경제난 탓 입력 2015.11.06 / 1012호(p43~45) 10월 22일 오후 7시 20분쯤 경기 용인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정모(45) 씨와 아내 박모 씨,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정씨의 자.. 주간동아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