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 1명은 관피아 커버스토리[커버스토리 | 갈수록 낙하산 지옥 01] 3명 중 1명은 관피아전문성 없거나 절차 잘못됐거나…“무조건 안 된다” 대신 자격요건 강화해야 입력 2015.09.07 / 1004호(p26~29) 최근 KT&G의 새로운 사장 자리를 두고 잡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KT&G는 민영진 전 사장의 사퇴 이후 공석이 된 .. 주간동아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