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 사회[사회]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간호사 사회 만연한 ‘괴롭힘’ 문화…가해자는 선배, 원인은 인력 부족·수업과 현장의 괴리 입력 2015.12.22 / 1018호(p26~27) 간호사 사회에는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에서 유래한 ‘태움’이라는 은어가 널리 퍼져 있다. ‘태움’은 선후배 간.. 주간동아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