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D/B컷] ‘섹시 쥬얼리’ 박정아
오락 프로그램 MC, 라디오 DJ, 솔로 활동,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박정아.
박정아는 169cm의 키에 늘씬한 몸매, 서글서글한 이목구비로 뭇 남성을 사로잡았다.
“제가 털털한 편이죠. 지저분한 냄비를 대충 휴지로 닦고 라면 끓여 먹을 수 있어요.”
박정아는 마음의 응어리를 노래로 풀었다고 했다.
“나 혼자 좋은 음악보다는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제 탄생석이 자수정이에요. 자수정은 성실함과 정직함의 상징이래요. 가수활동도, 인생도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기획 구희언 기자 / 취재 최호열 기자 / 사진 박해윤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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