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 가족, ‘아빠의 존재’ 밝힐 수 없는 고통
[채널A] 입력 2016-06-12 18:24:00 | 수정 2016-06-14 19:15:04
2013년에 우리의 가슴을 울렸던 <7번방의 선물>이란 영화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 영화 보고 눈물 흘리셨죠.
죄값을 치르기 위해 감옥에 간 가족을 기다리는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 동아일보 출판국 구희언 기자가 재소자 가족들 이야기를 전해주시러 오늘 나와 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http://news.ichannela.com/inter/3/02/20160612/78619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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