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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이번 패션 화보 속에 등장한 남성 스태프 2인은 실제 촬영 제작진이 아닌 패션 모델입니다. 화보 콘셉트를 위해 기꺼이 희생해준 훈남들이죠. 모델인데 스태프인 척 연기하느라 참 애썼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려요! 신연실 기자 2014 첫 마감 올해 첫 마감을 했습니다. 마감, 이제는 익숙해질 만도 한데 그렇지 못하네요. 거의 2주일 넘게 화장실 갈 시간도 아끼며 일했습니다. 고생한 저에게 달콤한 휴식을 선물해야겠어요. 이번에도 고생했다. 고맙다. 한여진 기자 떠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 출산 및 육아 휴직을 마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신입 사원 같은 기분으로 출근한 첫날,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육아가 체질이란 생각은 착각이었음을. 지난날의 안락함은 모두 잊고, 다시 용감한 워킹맘으로 모드 전환하렵니다. 김유림 기자 Thanks to… 1월 10일 ‘불금’ 추운데 소품 사느라 고생한 쑥이, 함께 물 뿌려준 연남동앨리스, 스모그 뿌릴 때 도움 주신 사십일수, 8시간 동안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맥가이버홍님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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