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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동네를 뛰어다니며 놀다 보면 세상 부러울 것 없이 행복했습니다. 어른이 된 우리는 팍팍한 일상 때문에 그때의 즐거움을 잊고 살아온 건 아닐까요. 삭막한 도시 생활 속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살며 좋아하는 것 하나를 위해 뭉친 이들이 있습니다. 음악을 듣고, 연주를 하고, 뚝딱뚝딱 가구를 만들고, 무대에 함께 서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즐겁다는 사람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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